존 스토트, <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개정4판, IVP)
(제17회, 제3부 10장 인종 문제와 다문화 사회, 305-317쪽)
1. 저자가 인용하는, 스티븐 로렌스의 죽음에 대한 보고서는 인종차별과 제도적 인종차별을 각각 어떻게 규정했습니까?(306쪽)
2. 저자가 영국에서의 인종차별을 언급하기 전까지 저자가 인종차별의 대표적인예로 들고 역사 속 세 가지 사례는 각각 무엇입니까?(307-317쪽)
3. 그리스도인들이 교묘히 노예제도의 근거를 제공하여 정당화하면서 노예를 어떤 식으로 규정했습니까?(307-309쪽)
4. 18세기 노예제도가 끔찍한 이유는 무엇입니까?(309쪽)
5. 독일의 반유태주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이 어떤 점에서 매우 유사했습니까?(311쪽)
6. 히틀러는 아리안족에 대한 환상과 유태인에 대한 광적인 혐오증을 어떤 식으로 발전시켰습니까?(302쪽)
7. 1995년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의장이 되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과거와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위원회는 무엇이었습니까?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인종차별에 대한 현지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태도는 어떤 식으로 바뀌었습니까?(313-317쪽)
8. “순수한 인종이나 혈통이란 없다. 우리는 모두 잡종이다”라는 저자의 언급을 생각할 때, ‘단일 민족’과 ‘동질성 집단’으로만 이루어진 나라와 사회에 대한 우리의 대중적인 인식이 지닌 위험성은 무엇일까요?(참조, 305-317쪽이 다루는 차별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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